대부분의 사람이 어려운 길을 간다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 가기 전부터 사탄의 노예였고, 애굽에서 나올 때도 영적 노예였습니다. 심지어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도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성막을 만들어서 번제, 화목제, 속죄, 속건제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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