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가진 사람이 모인 곳에는 언제나 성령이 역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을 가진 성도와 교회를 살리는 힘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주변의 우울증, 중독 등의 어려움을 만난 이들을 고치려 해서는 안됩니다. 영적 힘을 얻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치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그 힘으로 교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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