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유랑으로 이스라엘은 완전히 망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주신 언약 (사6:13)이 있습니다. ‘남은 자’ 정도가 아니고 ‘남는 자’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놀라운 가치가 들어 있습니다. 필연입니다. 하나님은 필연적 사건 속에서 나를 부르셨습니다. 이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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