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웨이 시즌2 14화 윤인애 중위 편
“초등학교 5학년 때 심하게 왕따를 당한 적이 있어요.
화장실에 숨어서.. 항상 요셉을 생각했던 거 같아요.
하나님, 요셉처럼 저와도 함께 계시죠? 저를 통해서도 세계복음화 하실 거죠? “
“그때 기도를 배웠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됐어요.
내 인생의 최고의 발판이 되지 않았나..”
모든 사건과 문제도 언약가진 렘넌트에겐 임마누엘 확인하는 축복의 시간이 됩니다.
군선교사로, 렘넌트들의 영적 멘토가 되고 있는 윤인애 중위를 미션웨이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