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의 교훈
난파선의 교훈
행 27:9~26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24~25)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구 276장)
본문에서 바울은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붙잡혀, 가이사 황제 앞에 상소를 하고 죄수의 신분으로 배를 타고 로마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죄수로 잡혀가는 바울은 이 배가 풍랑을 만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바울의 말을 듣지 않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이 시대는 전도자의 말을 중요하게 듣지 않고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 난파선의 교훈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1. 누명 쓴 전도자 바울
시대마다 국가나 개인이 아무리 강대하고 성공했다 하더라도 결국은 어려움을 당해 무너지고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전도자는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전도자를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자 바울은 죄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누명을 쓰고 로마로 갑니다. 성경을 보면 전도자는 시대마다 죄를 뒤집어 쓰기도 하고, 욕을 듣기도 하고, 이단으로 누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누명 쓴 바울의 말을 무시하고 조롱했습니다.
2. 로마로 압송되는 바울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도자의 말을 무시합니다. 갑자기 광풍이 들어 닥칩니다. 광풍은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광풍이 오면 방향을 잃고 떠밀립니다. 과학과 노력으로도 해결 할 수 없습니다. 그 날 밤에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사명을 다시 깨닫게 하십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전도의 사명이 남아있다면 죽을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전도 할 이유가 없다면 살 이유가 없습니다.
3. 시대의 주역은 전도자 바울
풍랑을 만난 순간에는 백부장의 계급도 소용이 없고, 선장의 경험도 무용지물이 되었고, 선주의 돈도 아무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광풍이 찾아오지만, 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바울의 말을 믿는 순간 풍랑이 잠잠해졌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전도자 바울이 주역으로 서게 된 것입니다. 선원과 선장, 선주, 백부장을 살린 주역이 전도자였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받아야 할 교훈입니다.
[포럼의 주제]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환경, 문제, 어려움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리는 전도자입니다. 생명 구원을 위해 나에게 붙여 주신 영혼은 누구일까요? 전도 대상자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담대히 전달해 보세요.
핵심훈련메시지 / 2010.9.11
행 27:9~26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24~25)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구 276장)
본문에서 바울은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붙잡혀, 가이사 황제 앞에 상소를 하고 죄수의 신분으로 배를 타고 로마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죄수로 잡혀가는 바울은 이 배가 풍랑을 만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바울의 말을 듣지 않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이 시대는 전도자의 말을 중요하게 듣지 않고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 난파선의 교훈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1. 누명 쓴 전도자 바울
시대마다 국가나 개인이 아무리 강대하고 성공했다 하더라도 결국은 어려움을 당해 무너지고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전도자는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전도자를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자 바울은 죄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누명을 쓰고 로마로 갑니다. 성경을 보면 전도자는 시대마다 죄를 뒤집어 쓰기도 하고, 욕을 듣기도 하고, 이단으로 누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누명 쓴 바울의 말을 무시하고 조롱했습니다.
2. 로마로 압송되는 바울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도자의 말을 무시합니다. 갑자기 광풍이 들어 닥칩니다. 광풍은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광풍이 오면 방향을 잃고 떠밀립니다. 과학과 노력으로도 해결 할 수 없습니다. 그 날 밤에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사명을 다시 깨닫게 하십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전도의 사명이 남아있다면 죽을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전도 할 이유가 없다면 살 이유가 없습니다.
3. 시대의 주역은 전도자 바울
풍랑을 만난 순간에는 백부장의 계급도 소용이 없고, 선장의 경험도 무용지물이 되었고, 선주의 돈도 아무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광풍이 찾아오지만, 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바울의 말을 믿는 순간 풍랑이 잠잠해졌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전도자 바울이 주역으로 서게 된 것입니다. 선원과 선장, 선주, 백부장을 살린 주역이 전도자였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받아야 할 교훈입니다.
[포럼의 주제]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환경, 문제, 어려움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리는 전도자입니다. 생명 구원을 위해 나에게 붙여 주신 영혼은 누구일까요? 전도 대상자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담대히 전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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