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복음을 누리는 방법
완전 복음을 누리는 방법
행 24:22~27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25)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구 542장)
유대 종교지도자가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하던 바울을 붙잡고, 벨릭스 총독 앞에 고소하여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연약하고 힘이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행 23:11). 우리가 복음 때문에 앞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어려움도 오고, 문제도 생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완전복음 속으로 들어가면 어떤 것도 문제 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완전 복음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것이 완전 복음입니다. 모든 시작을 그리스도 안에서 사실대로 보고 수용하면 됩니다. 다윗은 사울왕을 단순히 장인으로 본 것이 아니라 사울의 시달리는 내면을 사실대로 보았기에 사울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용만 하고 있으면 똑같은 수준으로 남기 때문에 초월해야 합니다. 세계복음화를 확신한다면 지금 있는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이 축복으로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살릴 수 있게 됩니다.
2. 벨릭스 총독 앞에 선 바울
완전복음을 누리면 하나님의 뜻이 보입니다. 바울은 법정에 서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모든 족속, 만민, 땅 끝을 향해 복음증거하기 위해서는 로마로 가야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법정에서 벨릭스 총독 앞에 서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의 변호 과정을 복음증거의 기회로 삼습니다. 이것은 예수를 부인하는 유대인을 이기는 과정이었고, 고위 관리에게 예수님을 증거 해 로마를 정복하는 방법이었습니다.
3. 완전 전도
문제가 찾아와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문제를 완전 복음으로 해석한다면 하나님께서 담대한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완전 복음을 누리는 동안, 문제는 정복의 발판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고 모든 것을 받았기 때문에 양보할 능력을 갖추면 됩니다. 또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축복으로 만드는 능력을 갖추면 됩니다. 갈등과 문제, 작은 것 마저도 축복으로 바꾸면 됩니다. 이것을 완전 전도라고 합니다.
[포럼의 주제]
완전 복음을 어떻게 누리고 적용하면 될까요? 나의 문제와 어려움 앞에서 완전 복음을 기억하며 믿음의 고백과 믿음의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핵심훈련메시지 / 2010.8.28
행 24:22~27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25)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구 542장)
유대 종교지도자가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하던 바울을 붙잡고, 벨릭스 총독 앞에 고소하여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연약하고 힘이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행 23:11). 우리가 복음 때문에 앞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어려움도 오고, 문제도 생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완전복음 속으로 들어가면 어떤 것도 문제 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완전 복음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것이 완전 복음입니다. 모든 시작을 그리스도 안에서 사실대로 보고 수용하면 됩니다. 다윗은 사울왕을 단순히 장인으로 본 것이 아니라 사울의 시달리는 내면을 사실대로 보았기에 사울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용만 하고 있으면 똑같은 수준으로 남기 때문에 초월해야 합니다. 세계복음화를 확신한다면 지금 있는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이 축복으로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살릴 수 있게 됩니다.
2. 벨릭스 총독 앞에 선 바울
완전복음을 누리면 하나님의 뜻이 보입니다. 바울은 법정에 서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모든 족속, 만민, 땅 끝을 향해 복음증거하기 위해서는 로마로 가야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법정에서 벨릭스 총독 앞에 서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의 변호 과정을 복음증거의 기회로 삼습니다. 이것은 예수를 부인하는 유대인을 이기는 과정이었고, 고위 관리에게 예수님을 증거 해 로마를 정복하는 방법이었습니다.
3. 완전 전도
문제가 찾아와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문제를 완전 복음으로 해석한다면 하나님께서 담대한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완전 복음을 누리는 동안, 문제는 정복의 발판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고 모든 것을 받았기 때문에 양보할 능력을 갖추면 됩니다. 또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축복으로 만드는 능력을 갖추면 됩니다. 갈등과 문제, 작은 것 마저도 축복으로 바꾸면 됩니다. 이것을 완전 전도라고 합니다.
[포럼의 주제]
완전 복음을 어떻게 누리고 적용하면 될까요? 나의 문제와 어려움 앞에서 완전 복음을 기억하며 믿음의 고백과 믿음의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핵심훈련메시지 / 20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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