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특별한 광고
모세의 특별한 광고
출 36:1~7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6~7)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216장 성자의 귀한 몸 (구 356장)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지식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가진 자는 영적인 눈을 떠야합니다. 모세는 왕궁에서 40년간 지식을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도망자, 실패자가 되어 광야에서 40년을 보냈습니다. 광야에서 고생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이때가 하나님이 최고로 축복하시는 시간이었고, 시대를 이끌 지도자로 준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지금 나의 현장에도 하나님의 간섭과 인도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영안을 떠야 할까요?
1. 복음을 아는 영안
창세기 3장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는 죄로(원죄) 저주에 빠지는 멸망의 상태가 됩니다. 땅도 저주를 받고 인간에게 근원적인 문제가 시작되며 이 저주가 자녀에게도 전달되게 되었습니다. 그 배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존재가 있어 인간에게 고통과 계속되는 실패를 주었습니다. 이 사실을 영적인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인물이 모세입니다. 창3:15과 출3:18의 여자의 후손과 피 언약을 정확히 알고 기록할 수 있었던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실력도 갖추고 공부도 해야 하지만, 복음의 눈으로 영적인 것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복음을 알았는데도 안 되는 이유
복음을 알았는데도 여전히 저주의 신분에 눌러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복음을 알았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이 있는 갈대아를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실 땅으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나의 과거 상처나 좋지 않은 배경에서 떠나 언약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 애굽의 문화와 불신앙의 체질을 바꾸게 하신 시간이 광야 40년입니다. 내 문제의 환경을 넘어, 불신앙과 저주를 지나, 운명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힘
앞으로 요단을 건너고 여리고 무너뜨리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남아있습니다. 가나안에 남은 거민과 싸울 일과 아낙산지 전투도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철저히 이 힘을 맛보고 누리게 하셨습니다. 성막중심과 세 절기를 알고 누리는 것이 힘의 근원입니다. 이 힘을 소유하면 경제적으로도 다른 축복이 옵니다. 본문은 아침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성소를 위한 자원하는 예물을 드릴 만큼 축복을 받아 누렸고, 급기야 더 이상 예물을 가져오지 말라고 모세가 특별한 광고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주시는 특별한 힘과 은혜가 있습니다. 세상은 알지 못하지만 복음 아는 우리에게 주시는 오늘의 축복입니다.
[포럼의 주제]
복음을 아는 영적인 다른 힘이 나의 과거와 미래와 오늘에 풍성히 누려지게 하옵소서!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10.8.1
출 36:1~7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6~7)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216장 성자의 귀한 몸 (구 356장)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지식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가진 자는 영적인 눈을 떠야합니다. 모세는 왕궁에서 40년간 지식을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도망자, 실패자가 되어 광야에서 40년을 보냈습니다. 광야에서 고생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이때가 하나님이 최고로 축복하시는 시간이었고, 시대를 이끌 지도자로 준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지금 나의 현장에도 하나님의 간섭과 인도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영안을 떠야 할까요?
1. 복음을 아는 영안
창세기 3장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는 죄로(원죄) 저주에 빠지는 멸망의 상태가 됩니다. 땅도 저주를 받고 인간에게 근원적인 문제가 시작되며 이 저주가 자녀에게도 전달되게 되었습니다. 그 배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존재가 있어 인간에게 고통과 계속되는 실패를 주었습니다. 이 사실을 영적인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인물이 모세입니다. 창3:15과 출3:18의 여자의 후손과 피 언약을 정확히 알고 기록할 수 있었던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실력도 갖추고 공부도 해야 하지만, 복음의 눈으로 영적인 것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복음을 알았는데도 안 되는 이유
복음을 알았는데도 여전히 저주의 신분에 눌러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복음을 알았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이 있는 갈대아를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실 땅으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나의 과거 상처나 좋지 않은 배경에서 떠나 언약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 애굽의 문화와 불신앙의 체질을 바꾸게 하신 시간이 광야 40년입니다. 내 문제의 환경을 넘어, 불신앙과 저주를 지나, 운명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힘
앞으로 요단을 건너고 여리고 무너뜨리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남아있습니다. 가나안에 남은 거민과 싸울 일과 아낙산지 전투도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철저히 이 힘을 맛보고 누리게 하셨습니다. 성막중심과 세 절기를 알고 누리는 것이 힘의 근원입니다. 이 힘을 소유하면 경제적으로도 다른 축복이 옵니다. 본문은 아침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성소를 위한 자원하는 예물을 드릴 만큼 축복을 받아 누렸고, 급기야 더 이상 예물을 가져오지 말라고 모세가 특별한 광고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주시는 특별한 힘과 은혜가 있습니다. 세상은 알지 못하지만 복음 아는 우리에게 주시는 오늘의 축복입니다.
[포럼의 주제]
복음을 아는 영적인 다른 힘이 나의 과거와 미래와 오늘에 풍성히 누려지게 하옵소서!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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