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통한 전도운동
현장을 통한 전도운동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구 495장)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를 가리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현장에서 어려움 당하는 사람을 복음으로 돕고, 그들과 함께 말씀 나누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예배가 시작되면 그 현장이 지교회입니다. 지교회를 통해 어려움 당하는 많은 사람이 도움을 얻도록 하는 것이 현장을 통한 전도운동입니다. 오늘 이 축복을 어떻게 누릴까요?
1. 신앙의 10가지 발판을 붙잡아야 합니다
현장에서의 전도운동을 위해 우리가 붙잡을 응답이 신앙의 발판입니다. 우리가 서있는 발판이 든든해야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먼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성령이 구원 받은 자 안에 거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있는 모든 현장이 선교지입니다. 우리의 앉고 서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며, 우리는 이 땅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갑니다. 우리의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도자의 상급을 분명히 기억하십니다. 이 발판을 통해 나와 현장을 살려야 합니다.
2. 내가 있는 현장이 선교지입니다
성경의 대표적 Remnant 7명이 있는 현장마다 변화되고, 살아나는 응답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3:16은 하나님이 바울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거대한 성전 건물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아니고, 구원 받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가는 현장마다 이 말씀을 붙잡는다면 그곳에서 현장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장이 복음으로 살려 내야 할 선교지입니다.
3. 단절된 부분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축복입니다
현장에 가게 되면 나와 현장 사이의 거리감이 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가보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우리의 할 일 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큰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정에서는 형들에게 따돌림 받았고, 결국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자신과 노예라는 현장은 거리가 먼 것이었지만, 여기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축복입니다. 결국 총리가 되어 애굽의 문제를 해결했고, 그 자리에서 세계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포럼의 주제]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요? 나 있는 자리에서 예배를 통해 현장의 지교회를 세워 전도운동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나의 현장에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보세요.
Remnant 전도학 237강 / 2010.7.24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구 495장)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를 가리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현장에서 어려움 당하는 사람을 복음으로 돕고, 그들과 함께 말씀 나누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예배가 시작되면 그 현장이 지교회입니다. 지교회를 통해 어려움 당하는 많은 사람이 도움을 얻도록 하는 것이 현장을 통한 전도운동입니다. 오늘 이 축복을 어떻게 누릴까요?
1. 신앙의 10가지 발판을 붙잡아야 합니다
현장에서의 전도운동을 위해 우리가 붙잡을 응답이 신앙의 발판입니다. 우리가 서있는 발판이 든든해야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먼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성령이 구원 받은 자 안에 거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있는 모든 현장이 선교지입니다. 우리의 앉고 서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며, 우리는 이 땅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갑니다. 우리의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도자의 상급을 분명히 기억하십니다. 이 발판을 통해 나와 현장을 살려야 합니다.
2. 내가 있는 현장이 선교지입니다
성경의 대표적 Remnant 7명이 있는 현장마다 변화되고, 살아나는 응답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3:16은 하나님이 바울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거대한 성전 건물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아니고, 구원 받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가는 현장마다 이 말씀을 붙잡는다면 그곳에서 현장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장이 복음으로 살려 내야 할 선교지입니다.
3. 단절된 부분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축복입니다
현장에 가게 되면 나와 현장 사이의 거리감이 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가보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우리의 할 일 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큰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정에서는 형들에게 따돌림 받았고, 결국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자신과 노예라는 현장은 거리가 먼 것이었지만, 여기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축복입니다. 결국 총리가 되어 애굽의 문제를 해결했고, 그 자리에서 세계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포럼의 주제]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요? 나 있는 자리에서 예배를 통해 현장의 지교회를 세워 전도운동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나의 현장에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보세요.
Remnant 전도학 237강 / 2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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