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삶
전도자의 삶
롬16:22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구 453장)
인간의 성공 뒤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상황을 대할 때 내면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우습게보거나 부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면을 제대로 알고, 일을 시작하면 놀라운 응답의 문이 열립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1. 초대교회 제자는 세상을 정복했습니다
초대교회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했습니다. 세상 사람은 다 가지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합니다. 힘들어도 힘들다고 표현하지 않고 숨기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리스도를 증거 할 시간표가 올 때,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전도운동을 펴야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계를 살리고 세상 사람을 이길 능력을 주셔서 증인으로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가진 것입니다. 이것을 매일 생각하고 기도하면 생각지도 못한 소중한 응답이 옵니다.
2. 나의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이 축복을 가지고 나의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야 합니다. 수시로 문제가 찾아오기도 하고, 곁에 이미 문제가 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영적인 눈을 뜨고 쳐다보면 영적인 사실이 보입니다. 복음이 필요한 이유가 보입니다. 그러면 전도할 이유가 보이고 힘이 생깁니다. 이때부터 나의 전도와 나의 말씀과 나의 기도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 전도, 기도가 나옵니다. 이때, 미래의 말씀, 기도, 전도가 보입니다. 이것이 되어야 끊임없는 힘이 생깁니다.
3.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더디오는 바울의 제자로서 바울이 로마에 보내는 편지를 대신 기록했습니다. 바울의 모든 것을 전문성 있게 받아쓰면서 자신도 문안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일할 때 지혜롭고 자기 분수를 지키는 전문성을 갖춰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은 잘 살려주면서 자신의 것을 제대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장에 가도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누릴 전도자의 삶입니다.
[포럼의 주제]
흑암 권세에 빠진 자가 현장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들을 건져내는 전도자입니다. 생명 살릴 전도자의 삶으로 들어가려면 뛰어넘어야 할 한계가 무엇인지 묵상해 보세요.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10.6.20
롬16:22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구 453장)
인간의 성공 뒤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상황을 대할 때 내면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우습게보거나 부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면을 제대로 알고, 일을 시작하면 놀라운 응답의 문이 열립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1. 초대교회 제자는 세상을 정복했습니다
초대교회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했습니다. 세상 사람은 다 가지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합니다. 힘들어도 힘들다고 표현하지 않고 숨기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리스도를 증거 할 시간표가 올 때,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전도운동을 펴야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계를 살리고 세상 사람을 이길 능력을 주셔서 증인으로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가진 것입니다. 이것을 매일 생각하고 기도하면 생각지도 못한 소중한 응답이 옵니다.
2. 나의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이 축복을 가지고 나의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야 합니다. 수시로 문제가 찾아오기도 하고, 곁에 이미 문제가 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영적인 눈을 뜨고 쳐다보면 영적인 사실이 보입니다. 복음이 필요한 이유가 보입니다. 그러면 전도할 이유가 보이고 힘이 생깁니다. 이때부터 나의 전도와 나의 말씀과 나의 기도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 전도, 기도가 나옵니다. 이때, 미래의 말씀, 기도, 전도가 보입니다. 이것이 되어야 끊임없는 힘이 생깁니다.
3.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더디오는 바울의 제자로서 바울이 로마에 보내는 편지를 대신 기록했습니다. 바울의 모든 것을 전문성 있게 받아쓰면서 자신도 문안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일할 때 지혜롭고 자기 분수를 지키는 전문성을 갖춰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은 잘 살려주면서 자신의 것을 제대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장에 가도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누릴 전도자의 삶입니다.
[포럼의 주제]
흑암 권세에 빠진 자가 현장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들을 건져내는 전도자입니다. 생명 살릴 전도자의 삶으로 들어가려면 뛰어넘어야 할 한계가 무엇인지 묵상해 보세요.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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