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인 사람들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
롬 16:21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11장 아 내 맘속에(구 473장)
가치 없게 보이는 인생이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존귀한 존재가 됩니다. 구원받는 순간 사람의 가치는 헤아릴 수 없게 됩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며 인도하시고, 가는 곳마다 하늘 문을 여시고, 주의 천사를 앞서 보내고, 흑암 세력이 떠나갑니다. 또한, 이 땅을 사는 동안 천국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반면 구원받지 못한 자는 운명에 빠져 마귀의 심부름을 하며 우상을 만들어 절하고, 정신과 육신의 문제로 고통당하다가 자녀에게 부모의 문제를 그대로 물려주고 죽어 지옥으로 갑니다. 여기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구원입니다. 이제부터 구원의 축복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문제를 보는 눈을 떠야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가게 된 것을 문제라고 하면 그것은 껍데기를 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살리려고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문제를 볼 때 껍데기가 아닌 사실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일어나는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보면 모두 전도의 문입니다. 이렇게 사실을 보면서 전도의 눈을 뜨면, 문제 때문에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성경 66권의 핵심은 운명에 빠져 있는 사람을 건져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놀라운 영적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이 축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3. 기도의 힘을 얻어야
질병이 들었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기회이고, 가난이 왔다면 밑바닥에서 새로 시작할 시간표입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하루 중 제일 좋은 시간에 잠깐만 기도하면 됩니다. 이것을 정시기도라고 합니다. 학교나 직장, 어디서든지 표시나지 않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무시기도입니다. 혹 큰 문제나 어려움을 당할 때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깊은 기도를 하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포럼의 주제]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가를 아는 자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보시는 존귀한 자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하신 가장 좋은 것을 찾아 누려보세요.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10.6.16
롬 16:21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11장 아 내 맘속에(구 473장)
가치 없게 보이는 인생이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존귀한 존재가 됩니다. 구원받는 순간 사람의 가치는 헤아릴 수 없게 됩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며 인도하시고, 가는 곳마다 하늘 문을 여시고, 주의 천사를 앞서 보내고, 흑암 세력이 떠나갑니다. 또한, 이 땅을 사는 동안 천국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반면 구원받지 못한 자는 운명에 빠져 마귀의 심부름을 하며 우상을 만들어 절하고, 정신과 육신의 문제로 고통당하다가 자녀에게 부모의 문제를 그대로 물려주고 죽어 지옥으로 갑니다. 여기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구원입니다. 이제부터 구원의 축복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문제를 보는 눈을 떠야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가게 된 것을 문제라고 하면 그것은 껍데기를 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살리려고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문제를 볼 때 껍데기가 아닌 사실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일어나는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보면 모두 전도의 문입니다. 이렇게 사실을 보면서 전도의 눈을 뜨면, 문제 때문에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성경 66권의 핵심은 운명에 빠져 있는 사람을 건져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놀라운 영적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이 축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3. 기도의 힘을 얻어야
질병이 들었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기회이고, 가난이 왔다면 밑바닥에서 새로 시작할 시간표입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하루 중 제일 좋은 시간에 잠깐만 기도하면 됩니다. 이것을 정시기도라고 합니다. 학교나 직장, 어디서든지 표시나지 않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무시기도입니다. 혹 큰 문제나 어려움을 당할 때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깊은 기도를 하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포럼의 주제]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가를 아는 자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보시는 존귀한 자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하신 가장 좋은 것을 찾아 누려보세요.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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