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결단
전도자의 결단
행 18:18~23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18)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구 256장)
하나님의 사람은 실천할 힘이 없고 환경이 되지 않아도 믿음의 결단은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결단할 때 힘을 주시며, 우리가 연약할 때 새로운 힘을 주십니다. 아브라함과 Remnant 7명이 내린 결단 때문에 하나님은 역사도 바꾸셨습니다. 바울이 겐그리아에서 머리를 깎은 것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결단의 표시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요?
1. 큰 응답을 이루는 결단
모세의 결단은 몇 백 년 만에 이루어진 복음의 결단이었습니다. 사무엘과 다윗은 수많은 지도자들이 놓쳐버린 것을 회복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바벨론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내린 결단은 모세 이후 약 800년만의 결단이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 앞에 인생의 결단을 내렸습니다. 우리가 복음 때문에 결단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큰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2. 전도에 대한 바울의 결단
사도행전에서 바울의 전도 발걸음을 살펴보면, 바울은 복음을 위해 약 수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특히 사도행전 18:23~19:1까지 약 2,400킬로미터를 걸으며 전도에 힘썼습니다. 특히 겐그리아에서 평소에 늘 전도하기를 꿈꾸던 에베소지역과 소아시아 지역을 위해 전도에 대한 결단을 하고 출발하려는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이처럼 작은 결단이라도 전도를 위한 결단은 하나님의 큰 기적과 연관이 됩니다. 우리가 중직자를 세우고 Remnant운동을 하는 것은 전도하는 제자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전도제자를 세워 무너져가는 현장을 살리는 것이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전도운동으로 연결됩니다.
3. 21세기를 위한 우리의 결단
오늘날 시대와 사회 문제를 정말 바르게 본다면 Remnant 운동과 RUTC를 위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교회를 통해 지역을 살리려면 중직자가 결단해야 합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모든 전도자가 Oneness 된다면 그것은 시대를 바꾸는 하나님의 역사로 이어집니다. 오늘 우리가 말씀 속에서 내린 작은 결단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해야 할 결단입니다.
[포럼의 주제]
하나님께서 나를 시대 살릴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오늘의 전도를 위한 나의 결단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전도자의 삶을 결단해 보세요.
핵심훈련메시지 / 2010.5.8
행 18:18~23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18)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구 256장)
하나님의 사람은 실천할 힘이 없고 환경이 되지 않아도 믿음의 결단은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결단할 때 힘을 주시며, 우리가 연약할 때 새로운 힘을 주십니다. 아브라함과 Remnant 7명이 내린 결단 때문에 하나님은 역사도 바꾸셨습니다. 바울이 겐그리아에서 머리를 깎은 것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결단의 표시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요?
1. 큰 응답을 이루는 결단
모세의 결단은 몇 백 년 만에 이루어진 복음의 결단이었습니다. 사무엘과 다윗은 수많은 지도자들이 놓쳐버린 것을 회복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바벨론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내린 결단은 모세 이후 약 800년만의 결단이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 앞에 인생의 결단을 내렸습니다. 우리가 복음 때문에 결단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큰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2. 전도에 대한 바울의 결단
사도행전에서 바울의 전도 발걸음을 살펴보면, 바울은 복음을 위해 약 수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특히 사도행전 18:23~19:1까지 약 2,400킬로미터를 걸으며 전도에 힘썼습니다. 특히 겐그리아에서 평소에 늘 전도하기를 꿈꾸던 에베소지역과 소아시아 지역을 위해 전도에 대한 결단을 하고 출발하려는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이처럼 작은 결단이라도 전도를 위한 결단은 하나님의 큰 기적과 연관이 됩니다. 우리가 중직자를 세우고 Remnant운동을 하는 것은 전도하는 제자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전도제자를 세워 무너져가는 현장을 살리는 것이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전도운동으로 연결됩니다.
3. 21세기를 위한 우리의 결단
오늘날 시대와 사회 문제를 정말 바르게 본다면 Remnant 운동과 RUTC를 위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교회를 통해 지역을 살리려면 중직자가 결단해야 합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모든 전도자가 Oneness 된다면 그것은 시대를 바꾸는 하나님의 역사로 이어집니다. 오늘 우리가 말씀 속에서 내린 작은 결단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해야 할 결단입니다.
[포럼의 주제]
하나님께서 나를 시대 살릴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오늘의 전도를 위한 나의 결단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전도자의 삶을 결단해 보세요.
핵심훈련메시지 / 2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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