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들고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빌 4:4~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6~7)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구 434장)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실 때 병든 사람과 어려움 당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4:19)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와 바울도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요?
1. 세 가지 어려움
대부분의 사람이 크게 세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이나 일 때문에 생기는 크고 작은 염려입니다. 염려를 하면 불신앙으로 바뀌게 되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둘째는 몸과 마음이 편치 않은 사람이 상상외로 많습니다. 편하지 않기 때문에 핑계를 찾고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우울증과 정신 문제가 옵니다. 셋째는 무기력한 사람이 많습니다. 무기력하면 하는 일마다 실패하게 됩니다.
2. 성경의 치유방법
빌립보서 4장 4절에서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기쁨과 행복을 맛본다면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빌립보서 4장 5절에는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면 다른 사람도 살리고 나도 사는 길이 됩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기도의 기준이고, 치유의 기준입니다. 영적으로 편치 않고, 무기력한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는 중요한 답이 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십니다.
3. 치유의 삶
어려울 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중에 기쁨이 오고, 염려가 생길 때 솔직하게 염려를 놓고 기도했더니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이때부터 매일 말씀이 성취되고, 매일 기도가 응답되고, 매일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 때 인생에 답이 나오기 시작하고, 내가 받은 응답으로 세상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내게 주신 달란트가 발견되고 사업, 경제, 학업에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중심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포럼의 주제]
- 내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속에서 어려움 속에 있는 전도 대상자를 기록해 보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달해 보세요.
새가족수련회 3강 / 2010.4.14
빌 4:4~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6~7)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구 434장)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실 때 병든 사람과 어려움 당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4:19)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와 바울도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요?
1. 세 가지 어려움
대부분의 사람이 크게 세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이나 일 때문에 생기는 크고 작은 염려입니다. 염려를 하면 불신앙으로 바뀌게 되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둘째는 몸과 마음이 편치 않은 사람이 상상외로 많습니다. 편하지 않기 때문에 핑계를 찾고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우울증과 정신 문제가 옵니다. 셋째는 무기력한 사람이 많습니다. 무기력하면 하는 일마다 실패하게 됩니다.
2. 성경의 치유방법
빌립보서 4장 4절에서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기쁨과 행복을 맛본다면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빌립보서 4장 5절에는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면 다른 사람도 살리고 나도 사는 길이 됩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기도의 기준이고, 치유의 기준입니다. 영적으로 편치 않고, 무기력한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는 중요한 답이 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십니다.
3. 치유의 삶
어려울 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중에 기쁨이 오고, 염려가 생길 때 솔직하게 염려를 놓고 기도했더니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이때부터 매일 말씀이 성취되고, 매일 기도가 응답되고, 매일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 때 인생에 답이 나오기 시작하고, 내가 받은 응답으로 세상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내게 주신 달란트가 발견되고 사업, 경제, 학업에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중심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포럼의 주제]
- 내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속에서 어려움 속에 있는 전도 대상자를 기록해 보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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