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번제를 드리라
매일 번제를 드리라
출 29:38~46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42~43)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구 382장)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 있던 40년 동안 고통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응답도 더디고, 계속되는 문제와 적들의 위험은 끝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 하나님은 중요한 것들을 모두 다 주셨습니다. 십계명, 언약궤, 성막, 세 절기와 열 두 지파까지, 언약과 문화와 삶에 대한 모든 준비를 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언약 앞에 우리가 날마다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눈을 다르게 떠야 합니다.
굴곡 많던 요셉과 모세의 인생은 사람이 보기에 실패한 인생이었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축복이 준비된 시간표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보는 눈이 달라야 합니다. 멀리부터 보고, 평생의 것을 보고 영원한 시간표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움과 문제는 어쩌면 나의 삶의 습관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현실의 문제와 염려를 보고 그 속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생각하고 복음으로 현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 삶 속에 진설병이 항상 있게 해야 합니다(출 25:30). 진설병은 성소 안에 두었던 떡이었습니다. 진설병이 내 삶에 있다는 것은 생명을 위한 양식, 곧 말씀이 내 안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어둠과 흑암의 문제를 해결하는 빛이 내 속에 항상 있어야 합니다(출 27:20-21). 말씀과 생명의 빛이 늘 발하는 삶은 예배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힘을 얻는 방법이 예배입니다. 복음으로 충만할 수 있는 방법이 예배입니다. 이런 비밀이 매일 삶 속에 있다면 다른 눈을 가지게 됩니다.
2. 지금 당장 회복하십시오.
복음의 눈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지금 회복할 것이 있습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위기의 때에 24시간 하나님께 기도하던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무생각 없이 24시간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는 바울은 언약 붙잡고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도의 힘을 회복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애굽과 열방이 구속자 되신 여호와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내가 이 사실을 알기 원하십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포럼의 주제]
-매일 번제를 드리는 예배자의 삶을 살고 있나요? 그리스도의 보혈이 오늘 나와 상관이 있나요? 다시금 말씀과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예배를 회복하십시오.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10.2.28
출 29:38~46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42~43)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구 382장)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 있던 40년 동안 고통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응답도 더디고, 계속되는 문제와 적들의 위험은 끝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 하나님은 중요한 것들을 모두 다 주셨습니다. 십계명, 언약궤, 성막, 세 절기와 열 두 지파까지, 언약과 문화와 삶에 대한 모든 준비를 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언약 앞에 우리가 날마다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눈을 다르게 떠야 합니다.
굴곡 많던 요셉과 모세의 인생은 사람이 보기에 실패한 인생이었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축복이 준비된 시간표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보는 눈이 달라야 합니다. 멀리부터 보고, 평생의 것을 보고 영원한 시간표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움과 문제는 어쩌면 나의 삶의 습관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현실의 문제와 염려를 보고 그 속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생각하고 복음으로 현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 삶 속에 진설병이 항상 있게 해야 합니다(출 25:30). 진설병은 성소 안에 두었던 떡이었습니다. 진설병이 내 삶에 있다는 것은 생명을 위한 양식, 곧 말씀이 내 안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어둠과 흑암의 문제를 해결하는 빛이 내 속에 항상 있어야 합니다(출 27:20-21). 말씀과 생명의 빛이 늘 발하는 삶은 예배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힘을 얻는 방법이 예배입니다. 복음으로 충만할 수 있는 방법이 예배입니다. 이런 비밀이 매일 삶 속에 있다면 다른 눈을 가지게 됩니다.
2. 지금 당장 회복하십시오.
복음의 눈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지금 회복할 것이 있습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위기의 때에 24시간 하나님께 기도하던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무생각 없이 24시간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는 바울은 언약 붙잡고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도의 힘을 회복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애굽과 열방이 구속자 되신 여호와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내가 이 사실을 알기 원하십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포럼의 주제]
-매일 번제를 드리는 예배자의 삶을 살고 있나요? 그리스도의 보혈이 오늘 나와 상관이 있나요? 다시금 말씀과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예배를 회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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