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치유해야 합니다.
미래를 치유해야 합니다.
행 1:1~11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4~5)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구 474장)
많은 사람이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을 때 확신이 생기고, 미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미래를 볼 수 있을까요?
1. 나의 삶이 미래와 맞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미래와 맞아야 합니다. 특히 Remnant들의 미래와 가장 가까운 단어가 ‘엘리트’입니다. 엘리트는 앞을 내다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엘리트규모를 갖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첫째, 시간의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조금만 일찍 일어나도 하루를 여유 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째, 상식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영적으로는 기도를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큰 축복과 큰 실패는 아주 작은 일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성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미래는 하나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보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성령 충만 받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하게 보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장 원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신중히 고민할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도운동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령 인도를 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을까?’ 이 고민은 하면 할수록 유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목표를 발견한 사람입니다. 로마황제 앞에 서게 될 자신의 미래를 분명히 보았던 사람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거친 풍랑도 이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3. 미래 사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후대들을 복음 가진 엘리트로 훈련해 세상에 내보내야 합니다. 지역과 현장을 살리고 후대의 발판이 되도록 중직자들을 세워야 합니다. 결국 세계복음화를 이루려면 우리의 모든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앞으로 흑암 문화와 영적 전쟁을 해야 하며, 복지를 통한 전도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지역을 살리려면 미자립교회에 힘을 실어야 합니다. 이처럼 다가올 미래가 오늘 우리 앞에 보여야 합니다. 또한 오늘이 미래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가 무엇이든지 확실한 답을 주시고 미래를 보게 하실 것입니다.
[포럼의 주제]
-전도자인 나의 미래와 세계복음화 해야 할 우리의 미래를 실제적으로 그려보며 묵상해 보세요.
원단집회 / 2010.1.1
행 1:1~11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4~5)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구 474장)
많은 사람이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을 때 확신이 생기고, 미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미래를 볼 수 있을까요?
1. 나의 삶이 미래와 맞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미래와 맞아야 합니다. 특히 Remnant들의 미래와 가장 가까운 단어가 ‘엘리트’입니다. 엘리트는 앞을 내다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엘리트규모를 갖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첫째, 시간의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조금만 일찍 일어나도 하루를 여유 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째, 상식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영적으로는 기도를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큰 축복과 큰 실패는 아주 작은 일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성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미래는 하나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보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성령 충만 받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하게 보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장 원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신중히 고민할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도운동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령 인도를 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을까?’ 이 고민은 하면 할수록 유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목표를 발견한 사람입니다. 로마황제 앞에 서게 될 자신의 미래를 분명히 보았던 사람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거친 풍랑도 이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3. 미래 사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후대들을 복음 가진 엘리트로 훈련해 세상에 내보내야 합니다. 지역과 현장을 살리고 후대의 발판이 되도록 중직자들을 세워야 합니다. 결국 세계복음화를 이루려면 우리의 모든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앞으로 흑암 문화와 영적 전쟁을 해야 하며, 복지를 통한 전도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지역을 살리려면 미자립교회에 힘을 실어야 합니다. 이처럼 다가올 미래가 오늘 우리 앞에 보여야 합니다. 또한 오늘이 미래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가 무엇이든지 확실한 답을 주시고 미래를 보게 하실 것입니다.
[포럼의 주제]
-전도자인 나의 미래와 세계복음화 해야 할 우리의 미래를 실제적으로 그려보며 묵상해 보세요.
원단집회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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