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독서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구 253장)
기도와 독서는 매우 중요한 것임에도 대부분의 신자가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서는 사고력을 필요로 합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는 어휘의 이해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가 단어와 내용 등을 설명해주면서 함께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독서가 즐겁도록 도와야 합니다. 청소년과 대학생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좋은 책을 선정해서 읽어야 합니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좋은 만남과도 같습니다. 독서를 통해 인생이 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성세대는 좋은 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고, 동료들에게 좋은 책을 선물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전문성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1. 24시 기도와 24시 독서
우리는 항상 기도하는 습관과 독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 속에서 지식도 나오게 되고, 믿음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기능도 생기고, 영성과 지성도 생겨나게 됩니다. 이 때문에 기도와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2. 참된 지혜
틀린 지식에서 참된 지혜가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참된 지식이 중요합니다. 지식 중의 지식은 복음을 아는 것입니다. 참된 복음 속에서 참된 지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참된 기도까지 나온다면 놀라운 응답을 받게 됩니다.
3. 지혜의 근본
제일 중요한 것은 지혜의 근본을 아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오늘 본문에 말씀하셨습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기도할 때마다 항상 근본을 발견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항상 근본적인 것을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비밀을 가지고 항상 힘을 얻을 수 있는 독서를 해야 합니다.
[포럼의 주제]
-지혜의 근본이 무엇인지 발견하셨나요? 그렇다면 오늘부터 기도와 독서에 도전해 보세요. 기도와 독서 안에는 많은 축복이 숨겨져 있답니다.
Remannt 전도학 200강/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