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성막 교회에 명하신 것
레위기 8:1~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 병 한 광주리를 가지고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문에 모인지라 (1~4)
우리는 종종 세상에서 큰 성공을 거둔 전문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무너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복음이 없는 어 떤 성공도 결코 참된 해방과 치유를 가져다주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흑암 세력은 어떤 인생의 성공 앞에서도 결코 약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명 걸고 지켜 야 할 참된 가치가 있는 여정을 과연 무엇일까요?
1.해방의 여정을 가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해방의 여정을 가라고 하십니다. 광야를 지나가지만 수송아지와 숫양, 무교병을 가지고
번제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흑암과 저주와 사탄의 모든 권세와 운명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보이지 않는 사탄의 권세에 묶이거나 현실에 속아서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참된 해방의 여정을 갈 비밀을 가르쳐 주신 것 입니다.
2.치유와 증인의 여정을 가라
하나님이 “물로 씻어라.”라고 하셨습니다. 치유를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애굽에서의 모든 상처와 영적 문제를 씻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짜 능력을 체험한 증인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를 증인의 여정으로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여정을 통해 후대와 전 세계 237개 나라 사람이 보고 알게 할 복음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다운 교회를 남기며 예배다운 예배를 전달하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