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의 자리 - 요셉의 인생 포럼
창세기 45:5 │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 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정확하게 알았고, 걸어갈 길을 미리 알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누리는 사람이었습 니다. 나도 이 축복 속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응 답을 따라 그 속에 들어 있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어떻 게 이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1.인생 포럼
하나님의 언약을 잡고 인생의 여정을 걸어간 요셉은 보디 발의 집에서, 감옥에서, 왕 앞에서 같은 말을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WITH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비밀로 답을 내고, 그 비밀로 중요한 현장 앞에 답을
주는 것 입니다. 이것이 나의 이면계약이며, 인생 포럼입니다.
2.인생 포럼과 참된 승리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지만 요셉은 원망하지 않 았습니다. 감옥에서 꿈을 해석해준 장관이 요셉을 잊어버렸지만 그 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모든 것을 승리하는 Immanuel의 축복
이 나와 우리에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정확한 언약 속에 있다면 반드시 모든 사 건, 모든 산업, 모든 현장이 모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게 됩니다. 이것이 내가 누릴 참된 승리이며, 참된 선택입니다. 이 비밀을 아는 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축복을
가지고 오십니다. 이 축복은 내가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모든 응답이 따라올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