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의 규례와 성전
레위기 6:8~13│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 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 니라(12~13)
한 사람이 가문과 지역을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답을 찾 아야 합니다. 불을 끄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응답보다 24시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때 보는 눈과 말이 달라집니다.
이것을 위해 어떤 성전을 지어야 할까요?
1.번제의 단에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라
처음에 주신 복음의 능력을 항상 누리는 성전입니다.창3:15
사탄 권세를 이기는 이 언약을 잡을 때 모든 것을 이길 수 있 습니다.
피 언약을 잡고 출애굽 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언약 과 권세의 불이 켜진 성전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광야 길을 가는 동안 성막에서 일어났던 능력을 놓치지 말고 가지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2.24시 – 등대의 빛, 휘장의 뜰
장막에 있는 모든 백성과 성도가 성막을 향해 기도하고,모두가 모일 수 있도록 등대의 불빛을 24시 끄지 말라고
하 셨습니다.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고, 나그네들이 지나가다가 기도하며, 아이들이 모일 수 있도록 휘장 뜰에
불을 절대로 끄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성전에 24시 할 수 있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영적 힘을 얻어야 흑암을 이기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지금 붙잡고
오늘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자기 전에는 정시 기도를 누리다 보면
모든 현장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는 눈 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24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