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운동과 속건제 드리는 성전
레위기 5:14~19│ 그는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 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가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8)
대부분의 사람이 어려운 길을 간다고 착각하며 살아갑니 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 가기 전부터 사탄의 노예였고, 애굽에서 나올 때도 영적 노예였습니다. 심지어 광야 길을 가 는 동안에도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성막을 만 들어서 번제, 화목제, 속죄, 속건제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1.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모든 것을 회복하라
성전을 지을 때,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을 놓치고 엉뚱한 것에 빠지게 됩니다.
어떤 문제가 와도 언약 안에 답이 있고, 죽을 상황에서도 생명의 떡을 먹으면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빛을 깨달으면 흑암을 이기고 하나님 자녀의 기도는 반드시 상달됩니다.
성전과 뜰을 만들고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바르는 것은 미래를 준비와 성령의 능력입니다.
이것을 성전 건축과 성전을 통해 회복해야 합니다.
2.복음 붙잡은 후대가 일어나 재앙을 막게 하라
다른 것을 하다가 잘못하면 복음을 놓치게 됩니다.
복음을 놓치면 후대는 노예, 전쟁, 포로, 속국, 유랑 민족으로 가게 됩니다.
반대로 복음을 언약으로 잡으면 후대를 살리는 응답이 옵니다.
눈앞에 갈등과 고난,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드리는 헌신이 후대를 살리게 됩니다.
이 후대가 일어나 재앙 시대를 막을 것입니다.
주의 일을 하다가도 잘못하면 언약을 놓칩니다. 응답이 오 면 또 복음을 놓치고, 큰 축복이 나타나면 이익,
손해를 따지 다가 빛의 경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속건제를 드려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언약을 바로 잡으면 반드시 응답이 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