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증인
사도행전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모든 흑암 세력과 세상이 하나님의 권능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25시를 넘어선 ‘영원’입니다. 나는 영원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보고 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영원한 배경
나는 영원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언약 을 가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영원한 권세와 영원한 미래가 준 비되어 있습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있으면 사탄이 무릎 꿇게 될 것입니다.
2.24시 기도 누림
언약을 잡는 중요한 키key가 강단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로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24시 기도의 축복을 누리면 변화와 증거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새가족에게 이 증거가 일어나 면 참된 전도 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미 주신 것을 조금만 기도로 누리면 변화가 일 어납니다.
그러면 염려할 필요도 없고, 인본주의를 쓸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