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제를 드릴 성전
레위기 4:1~12│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의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 호와께 드릴지니 (3)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사람을 용서하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 신 것입니다. 용서의 하나님은 속죄제를 세밀하게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이 사탄과 죄에서 빠져나와야 하기 때문 입니다. 먼저 구원받은 나는 어떤 교회를 만들어야 할까요?
1.운명을 완전히 바꾸는 교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탄의 손에 잡혀있습니다. 이것 을 원죄 상태라고 합니다. 오래된 이 저주를 해결해야 참된 행복이 시작됩니다. 이 저주는 가정과 가문 그리고 사회 속에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것이 개인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어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여기서 빠져나와 운명을 바꾸는 구원의 축복을 전달하는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2.이방인과 후대가 용서받는 교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먼저 용서와 회복을 누리고 이 것을 모든 민족에게 전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전 세계 237 개 나라의 약 5천 개 부족과 종족이 복음을 받고 용서와 구원 을 받아야 합니다. 영적 한계와 상처에 갇힌 사람이 치유 받을 교회가 필요합니다. 이 응답을 받은 나를 통해 후대가 속 죄제의 비밀을 확인하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리스 도 없이는 구원도 없습니다. 죄인이 아닌 사람은 이 땅에 없 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이 구원의 복음을 전달할 교회 와 성전이 필요합니다. 그런 교회를 만들고 세워갈 주역이 바로 나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