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를 드릴 성전과 성도
레위기 2:1~16 │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2)
번제를 통해 구원의 축복을 회복한 사람은 소제의 비밀을 회복해야 합니다.
소제란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로 감사를 뜻 합니다. 구원의 축복에 감사할 때, 빛의 경제가 회복됩니다.
광야가 아닌 가나안 땅을 정복할 서밋의 자리로 인도받고 있기 에 미리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때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
1.흑암 권세에서 해방
Remnant는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된 것처럼 흑암 권세에 서 해방받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목회자들이 언약궤 곁에서 24시 할 수 있도록 동역해야 합니다.
그들이 24시 언약의 등불을 켜고 기도의 향을 올리도록 해 야 합니다.
이것이 후대와 이방인을 살리며 생명 운동을 하도 록 소제물 중 남은 것은 제사장에게 주라고 하신 이유입니다.
2.이방인의 뜰을 지켜라
전 세계 237개 나라와 다민족을 살려야 합니다,
전 세계 237개 나라 사람들이 와서 치유 받고, 후대들이 복음을 들어 서밋으로 일어서게 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방 인의 뜰을 일반적인 눈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들이 와서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뀔 수 있도록 도와 전 세계의 빈 곳을 살려야 합니다.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후대와 세계 선교에 중요한 기념비가 됩니다. 출애굽의 기적을 누리는 하나님 자녀답게 지금 이 시간 최고의 감사를 회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