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nant의 서밋 자세
빌립보서 1:9~10 │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 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왜 오늘의 삶이 중요할까요? 지금 내가 붙잡고 집중하는 그것이 미래의 작품으로 정확하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Remnant 때에 배우고 익히는 자세를 갖추면 평생의 응답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깊은 뿌리를 내릴 때 영적 서밋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릴 영적 서밋으로 부름 받은 나는 어떤 자세부터 갖춰야 할까요?
1.분별하고 갖출 것 - 응답 받을 서밋 자세바울
Remnant는 복음의 눈으로 모든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현실에 속기 보다는 또 다른 사실을 이해하여 숨겨진 동기와 진실을 파악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영적 사실을 분별하여 하 나님의 뜻을 간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혔 지만 매이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경주했습니다.
오직 주 안에서 위에서 부어주신 참 된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2.성경의 Remnant들은 서밋 자세를 갖췄습니다.
요셉은 임마누엘의 축복 속에서 언약의 여정을 누렸습니 다.창39:1~6
모세는 호렙산에서 언약을 받았습니다.출3:1~18 사 무엘은 기도의 능력을 체험했고,삼상3:19
다윗은 여호와의 영 에 충만했습니다.삼상16:1~13 엘리사는 갑절의 영감을 구했고, 왕하2:9~11
다니엘은 뜻을 정했으며,단1:8~9
초대교회 전도자 들과 바울은 전도와 선교에 아낌없이 생명을 걸었습니다.행 20:24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할 만큼 상식 이하로 살 수 는 없습니다.
합리적으로 살되 상식 이상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언약의 증인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Remnant가 갖출 서밋 자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언제 어디서든지
복음의 뿌리를 내리는 인턴십이 이루어지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