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nant의 서밋 시간
사무엘상 3:3~4│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하나님 자녀는 당연히 서밋이 될 것이고 또 반드시 서밋이 되어야 합니다.
이때 나의 희망이나 부모님의 소원 이전에 붙 잡을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임하 는 날, 모든 각인이 바뀌고 세상을 치유하며 살리는 영적 서밋으로 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서밋 시간을 가져야 할 까요?
1.어릴 때 각인 된 것은 평생 응답이 됩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신6:4~9
디모데는 어린 시절 가정에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딤후3:14~17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 게 부탁하신 명령도 “내 어린 양을 먹이라”라는 복음 각인의 중요성 때문이었습니다.요21:15~18
2.Remnant다운 서밋 시간을 누립니다
요셉은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고,창35:16~21 모세는 어머니 의 젖을 먹으면서,출2:1~10
사무엘은 언약궤 곁에서,삼상3:1~18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삼상17:58 이사야사1:1와
디모데도 어릴 때 언약을 받는 서밋 시간을 누렸습니다.
나 역시 매일 현장 에서 가장 행복한 서밋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회에 갈 때나 혹은 예배를 드릴 때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 는 각인의 ‘공간’과 ‘노래’찬양와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부모 님과 사역자가 마음을 담고 Remnant와 어린 자녀들이 함께 복음을 각인하는
‘서밋 시간’을 매일, 매분, 매초마다 누릴 수 있도록 결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