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할 수 없는 헌신 성도의 여정

사도행전 6:1~7 │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 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하나님은 성도에게 아무도 할 수 없는 헌신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의 성도들은 예수님이 40일 동안 말씀하 신 언약의 여정을 듣고 미션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였고, 생명 운동의 가치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거는 성도의 여정을 갔습니다. 어떤 여정이었을까요?

1.여정의 시작사도행전 1:14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언약을 잡은 자들이행1:1~8 오로지 기도에 힘쓴 것이 여정의 시작입니다. 
이후 사도행전 2장의 성령 역사를 체험했고,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많아졌습니다.
이후 스데반 집사가 순교를 당하고,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2.여정의 과정과 결과
그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로마를 복음화한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이 세워졌습니다. 
이들은 전도 자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었습니다. 
즉, 비밀 결사대, Remnant Ministry, Holy Mason이었던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습니다. 
이때 나만 할 수 있고,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신 축복의 이면계약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능력이나 가진 게 없는 것을 아시고, 오직 언약을 주셨습니다. 
언약을 바로 잡고 기도로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