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자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 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 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알고 누리는 언약 전달자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사로 받은 축복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과연 그리스도의 대사로 받은 축복은 무엇일까요?
1.그리스도의 대사
그리스도의 대사인 나는 참 왕, 참 선지자, 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졌습니다.
나아가 그리스도를 통해 얻은 이 권세를 전달할 사명을 주셨습니다.
2.재앙 시대를 살려라
이스라엘이 재앙 받는 시대를 보면 알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전달한 전도자들에게 합당한 은혜와 힘을 주신 것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앙 시대를 보며 권세 있는 언약을 전달하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이 언약을 잡았던 모세와 아론을 중요하게 사용하셨고, 시대마다 사무엘,
엘리야와 엘리사, 이사야와 같은 인물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재앙 시대를 살릴 언약을 진실로 붙잡았다면 비밀결사대와 같은 사람들이 나오게 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시대를 살리는 것입니다. 말씀이 성취되고, 역사하시는 것을 포럼하며
이것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