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법 - 여정을 알리는 순례자
사도행전 2:17~18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17)
나는 하나님의 여정을 가며, 이 여정을 알리는 순례자입니다.
순례자는 하나님이 어떻게 언약을 이루어가실지와 장래의 일을 알리는 자입니다.
순례자인 내가 반드시 알고, 걸으며, 전달해야 할 여정은 무엇일까요?
1.순례자의 여정
하나님이 아브라함 가정을 불러서 주신 원조의 여정, 제사장 지파 모세를 불러서 주신
회복의 여정, 주의 종 사무엘을 불러서 주신 성취의 여정, 엘리야와 엘리사를 불러서 주신 정복의 여정,
베드로와 바울을 불러서 주신 완성의 여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기 때문에 여정 속에는 하나님의 방법이 들어있습니다.
2.다른 순례자들을 살려라
하나님이 걷게 하신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방법을 찾으면 다른 순례자들을 살리는 주역이 됩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언약을 따라가는 여정 속에서 나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복을 받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그 시간에 하 나님이 직접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순례자의 주역으로, 절대주권자의 미션을 전달하는 대리자로 부르셨습니다.
문제는 전부 서밋의 축복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여정의 축복을 받는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서밋과 여정의 언약을 붙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이런 인턴십 팀이 교회에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