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잡은 산업인
사무엘상 17:1~58 │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58)
평상시 서밋 타임을 가지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 서밋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서밋 작품이 나옵니다.
비상시가 되면 시대를 살리는 중요한 시간표가 됩니다.
그 대표적 인물이 이새입니다. 이새가 받은 축복은 무엇일까요?
1.시대를 본 산업인삼상17:1~58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략했습니다.
블레셋의 거인 골리 앗이 전쟁의 조건으로 일대일 싸움을 걸어왔습니다.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를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쳤습니다.
이때 이새가 다윗에게 심부름을 시키며 증표를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전쟁터에 나간 다윗이 여호와 영에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2.시대를 살리는 산업인삼상17:58
다윗이 골리앗을 단번에 꺾었습니다.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사울 왕에게 갔습니다. “네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다윗은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새의 작은 심부름이 하나님의 큰 계획을 이루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Remnant가 응답을 받으면 주의 이름을 높이게 되고 부모와 고향이 살아납니다.
성경의 ‘이새의 줄기’사11:1라는 표현은 연약하게 보이는 상황으로 그리스도를 예언하면서 쓴 단어입니다.
‘이새의 뿌리’ 사11:10, 롬15:12, 계22:16는 성공적인 것을 설명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이 축복을 하나님이 언약을 잡은 나에게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