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RUTC 운동
사도행전 19:8~21│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8~9)
복음을 가진 소수가 복음 운동, 말씀 운동, 전도 운동을
했 습니다. 이것이 제1 RUTC 운동이 되었습니다.
광야운동, 미스바 운동, 도단성 운동, 파수꾼 운동, 감람산 운동, 마가다락방
운동 핍박과 누명을 쓰고, 법적으로도 복음 전파가 막힌
시기에, 아무도 막지 못하는 제2 RUTC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중직자 산업인이 붙잡은 언약은 무엇일까요?
1. 데살로니가의 회당 운동사도행전 17:1~9
바울은 언제나 마음에 회당을 품었습니다. 3주간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바울은 자기의 관례대로 회당에
들어가 그리스도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이곳에서
바울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야손과 재력 있고 실력 있는
귀부인과 헬라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데살로니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2. 고린도의 회당 운동사도행전 18:1~4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는 오순절의 역사를 체험한
절대 제자였습니다. 행2:10 하나님은 이들에게 바울과
만남을 주셨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데리고 회당에
들어갔습니다. 안식일 마다 절대 사역이 일어났습니다.
그 열매가 고린도교회였습니다.
바울이 로마로 두란노 서원에서 말씀 운동을
했습니다. 서밋 타임을 가지고,행19:1~7 서밋 자세를
갖추며,행19:8~20 서밋그릇을 준비했습니다.19:21
언약을 붙잡을 때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십니다.
언약이 성취될 때 영적 세계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행할 때 모든 미래는 준비됩니다.
이것이 바울이 회당에 간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