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사람
시편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1~2)
언약의 하나님이 나를 언약의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특별히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또 다른 후대들을 살릴
Remnant로 부르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언약을 구체적으로 성취해 나갈 수 있을까요?
1. 영적 서밋이 준비할 것 – 타임, 자세, 그릇
불신자의 명상과 성도의 묵상은 다릅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서밋 타임’은 집착과 분열과 중독을 치유하는
시간입니다. 생각과 마음과 뇌는 영혼과 연결되어
영적으로 큰 영향을
줍니다. 아울러 지극히 선한 일과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시는 성숙한 ‘서밋 자세’도 갖춰야 합니다. 결국
응답을 담을 크 기는 ‘서밋 그릇’에 좌우됩니다.빌1:9~10,
3:8~21, 4:13, 4:19
2. 시대를 분별하면 작은 경험도 미래 응답이 됩니다.
Remnant가 세계 여행을 통해 직접 견문을 넓히면 좋습니다.
혹은 간접적으로 독서나 기도를 통해 현장에 딱 맞는
평생의 달란트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왜 언약의 여정을 따라 전도자의 삶을 결단해야 할까요?
복음이 없어 영적 문제로 인해 재앙을 만난 시대를 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도 스케줄을 기획하는 Remnant에게
시대의 축복과 모든 응답을 허락하십니다.
언약의 여정을 따라 성령 인도를 받는 자가 언약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그날, 그때, 그곳의 바로 그 제자를 찾아
세우는 천명을 회복하고 누리는 날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