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
사도행전 1:6~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8)
노예였던 요셉이 어떻게 총리가 되었을까요? 목동
다윗이 어떻게 왕이 되었을까요? 이단 누명을 쓴
초대교회가 어떻게 로마를 복음화 했을까요? 이들은
모두 복음이 없는 곳에 복 음을 전할 ‘남은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가진 남은 자 에게 모든 축복과 모든
것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세계를
살렸을까요?
1. 남은 자, Remnant
이 시대 Remnant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남은 자
Remnant다. 흑암 꺾을 Remnant다.”라는 정체성입니다.
성 경의 Remnant 요셉과 다윗은 이 언약을 믿었습니다.
이들 이 겪은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은 마침내 현장과
세계를 살리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2. 남은 자, 중직자
오바댜는 언약을 아는 중요한 중직자였습니다. 악한
아합 왕이 인정할 정도로 일을 잘하는 신하인 동시에
엘리야의 제 자로서 선지자 100명을 숨어서 키웠습니다.
후에 7천 제자와 도단성 운동을 일으킨 숨은
주역이었습니다. 가이오는 바울
과 모든 전도자를 도왔습니다. 초대교회 중직자 몇 명의
헌신 이 로마를 바꾸었습니다.
언약의 여정을 가면 모든 응답이 따라옵니다. 성경은
Remnant의 여정을 나무로 비유했습니다.그리스도,
그루터기, 새 순, 나무, 숲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뿌리내린
Remnant는 언약의 여정CVDIP을 따라 반드시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