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자, 우상 현장을 살려라!
사도행전 18:1~4│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3-4)
하나님은 Remnant를 남을 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남 을 자의 눈은 항상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향합니다. 이 미 세상의 경제와 산업은 타락 문화와
우상 신전으로 사탄이 장악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영적 눈을 크게 열고 봐야
할 남을 자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1. 재앙 시대, 질병 시대, 흑암 문화 시대를 막아라
강대국과 후진국의 현장에 재앙이 임했습니다.
그 후대들에게 재앙을 막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육신의 질병 뿐 아니라 영적 병이 창궐합니다.
복음치유 사역으로 열릴 전도 운동의 큰 문이 있습니다.
과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탄, 귀신, 흑암 문화를 막을
주인공으로 남을 자인 Remnant를 부르셨습니다.
2. 남을 자의 실천 3가지 – 목록표, 미래, All out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남을 자에게 주셨습니다.
남을 자는 하나님의 감추인 보화를 찾아누릴 수 있습니다.
목록표대상자, 감람산, 사탄 결박를 작성하고, 남을 자의
미래 확인하여, 등대, 파수꾼, 영적 사령관 모든 것을 가지고
현장에 나가는 것입니다.오직 언약, 응답, 성취, 정복, 영원,
Remnant, 전 세계 237개 나라 매일 남을 자의 믿음의 도전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멸망 받을 우상 현장을 살릴 수 있는 확실한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내가 남을 자 속에 있다면, 내 업산업,
학업이 남을 자의 것이라면, 나의 현장이 하나님이 부르신 곳이라면
두려워할 것도 문제가 될 것 없습니다. 그 현장을 반드시
살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