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지금은 전도제자가 스스로 일어날 시간표입니다.
그러나 미자립한 90%가 포기와 갈등 상황에
있습니다. 자립한 10%마저도 영적으로 흔들립니다.
그러므로 전도제자는 메시지 속에서 미션을 잡고
전달해야 합니다. 이때 스스로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어떤 미션일까요?
1. 올바른 언약을 붙잡으라
목사는 그리스도의 대사요, 사모는 치유하고
가르치는 어 머니입니다. 중직자는 주의 종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 고, Remnant는 기성세대를 살릴 수
있습니다. 병든 자, 장애 인에게는 최고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2. 언약의 여정 속에서 나를 발견하라
올바른 언약을 붙잡으면 그 여정 속에서 그리스도를
고백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외에 모든 틀린 생각을
버리게 됩니 다.마16:16~20, 17:1~9 이후 갈보리산28:1~20과
감람산행1:1, 3, 8에서 주신 언약을 가지고 나가면, 모든
응답이 성취됩니다.2:1~47 이때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모든 것을 끝내신 그리스도와 함 께 사는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고후5:17, 요19:30, 갈2:20 마침내 237센터에서
훈련을 받고 언약의 현장으로 파송 받게 될 것 입니다.
전도제자는 24시 기도로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여행 속에 나를 넘어서는 25시
응답을 준비하셨 습니다. 더 나아가 영원한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영원한 미래를 향해 헌신하는 오늘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