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통하는 자
골로새서 4:7~8│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 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8)
제자 두기고는 스승 바울과 소통했습니다. 언약과 기도 제 목과 현장이 영적으로 통했습니다. 바울의 편지를 골로새 교 회에 전달할 만큼 사랑받는 일꾼이었습니다. 개인과 교회의 특별한 사정과 언약의 흐름을 신실하게 알리며 위로했습니 다. 나는 누구와 어떤 소통을 해야 할까요?
1. 하나님과 소통하는 언약의 사람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언약의 백성입 니다. 하나님의 말씀언약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래서 하나 님은 언약의 사람을 쓰셔서 승리하도록 인도하십니다.성경의 Remnant 7명, 다니엘, 로마서 16장의 일꾼 지금부터 현실을 똑바로 보 고, 사실을 제대로 보고, 진실을 깊이 보고, 영적 사실을 먼저 보면서 하나님의 계획에 집중해야 합니다.
2. 사람과 소통하는 능력의 사람
나의 이익만 구하면 무능한 자입니다. 능력 있는 자는 다 른 이를 먼저 배려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다른 이들과도 소 통하는 자입니다. 인재나 전문가 앞에서 비굴하지 않습니다. 해답복음을 전해서 그들을 살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자들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섬기고 함께하길 원합니다. 틀 린 자라도 배척하지 않습니다. 더욱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먼저 다가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능력의 사람입니다.
나는 말하지 않아도 소통할 수 있는 갱신의 사람입니까? 항상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요14:16~17 Remnant들은 사람 앞에 서기 전에 하나님 앞에 자신을 먼저 세웠습니다. 나 역시 눈앞에 놓인 크고 작은 일과 응답을 넘어서는 영적 소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