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미래가 숨겨진 곳
사도행전 19: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 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 라 하고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행23:11 40명의 결사대가 바울을 죽이려고 금식하며 맹세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예루살렘에서 증언한 것 같이 로 마에서도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시 대마다 전도자를 강대국으로 보내시는 것일까요?
1.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행19:21
나의 과거는 곧 천명입니다. 그래서 문제는 발판이 되고 응답은 또 다른 기회가 됩니다. 그 속에서 사명과 소명이 더 욱 확실해집니다. 애굽과 블레셋과 앗수르와 아람과 바벨론 으로 하나님은 Remnant들을 보내셨습니다. 바리새인 사울 이라는 과거가 전도자 바울로 바뀌는 축복 속에서 시대의 강 대국인 로마를 보았습니다.
2.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행27:24
나의 미래에서 하나님의 오직을 발견했나요? 하나님 나라 가 유일한 증거입니다. 따라서 성령 충만만으로 재창조의 능력 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돈과 명예를 쫓아갑니다. 성 공했다고 하지만 영적 문제로 시달립니다. 선진국이라 해도 영 적으로는 후진국보다 심각합니다. 이 시대의 로마를 향해 나가 야 합니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Remnant에 게 로마를 살릴 해답을 이미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절대 언약을 체험한 증인은 다릅니다. 전도자 바울은 로마를 향한 절대 계획을 보았습니다. 나는 언약을 붙잡고 절 대 여정으로 나가야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숨겨졌던 절 대 목표가 나로부터 성취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