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빼앗기지 않은 도구, 치유
시편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 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1~2)
사탄이 절대 빼앗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참된 치유 Healing가 가능한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흑암 문화에 빠져 병 든 자들의 운명을 치유할 영적 의사로 Remnant를 부르셨습 니다. 타락한 세상을 살리기 위해 내가 먼저 치유 받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 아직 빼앗기지 않은 도구 – 영적 치유
Remnant는 올바른 영적 치유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 님의 언약인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에 집중하면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모두 살아납니다. 그러면 지속적으로 나의 생각과 마음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음식과 운동 등으로 육신까지 치유하는 건강한 삶의 증인이 됩니다.
2. 아직 아무도 못 하고 있는 사역 – 미래 치유
특별히 군대와 같은 현장은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숨 겨뒀던 영적 문제가 드러납니다. 어떤 현장이라도 복음의 해 답만 있으면 Remnant는 ‘영적 의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 습니다. 나의 작은 헌신을 통해 현장이 바뀝니다. 나라가 살 아나고 전 세계를 구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미래 치유의 도구로 부르셨음을 확신합니다.
현장에서 질병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을 만 났을 때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깊은 기도로 소통하고, 깊은 말씀으로 해답을 주고, 음식과 운동과 호흡 등으로 깊은 삶을 회복하도록 도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