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축복
사도행전 16:11~15 │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 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두아디라시에 있는 자색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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