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의 눈물
예레미야애가 4:1~5 │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 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 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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