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실래와 다윗
사무엘하 19:31~39 내 나이가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이 종이 어떻게 시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 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아직도 누를 끼치리 이까 당신의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이거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 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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