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서밋Summit에 오르라
시편 1:2~3│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구305장)
세상에는 많은 문제가 산재散在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중독되어 무너지거나, 그를 통해 성공한 후에도 해결 안되는 문제 가운데 빠지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기에 하나님과 함께해야 하는데 다른 것으로 자신을 채우거나, 다른 것을 붙잡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혼자 있는 시간에 영적 서밋으로의 도전
묵상은 창조주 하나님께 나를 집중시키고 하나님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나를 하나님 말씀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붙잡고, 떠나지 않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혼자 만의 시간에 믿음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면 나에게 치유가 일어나고 그 결과 기도가 되며 예배가 살아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 십니다. 이것이 되는 상태가 영적 서밋입니다.
2.영적 서밋으로 가정과 가문을 살리는 시간
혼자서 하는 말씀 묵상을 삶으로 옮기면 가정과 가문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요셉은 자신의 가정 과 가문을 살리고 나아가 보디발, 술 맡은 장관, 바로 왕까지 살렸습니다. 묵상하는 힘을 누렸던 다 윗 또한, 이새의 가문과 이스라엘 전체의 가문을 살렸습니다. 이들은 영적 서밋의 자리에서 축복 을 가지며 알고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3.영적 서밋으로 세계를 살리는 시간
조용한 시간, 홀로 있을 때에 항상 말씀 묵상이 누려지면 그때부터 시대가 보이고 세계를 살리 게 됩니다. 요셉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지만, 실상은 애굽을 살리기 위해 간 것입니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전쟁이 없었고, 다윗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블레셋이 공격하지 못했습니다. 영적 서밋을 통해 우상과 우상 문화가 무너지며 세계가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나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묵상이 되면 눈이 열리고 모든 사건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어려움 은더큰축복의문임을알게됩니다.이렇게될때오늘을가장최고로만들수있게되고,미래를 보게 됩니다.

포럼의 주제
두 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하나, 말씀 묵상하는 혼자만의 시간 가지기. 둘, 가정과 가문을 살리는 믿음의 실천항목 만들기.
제16차 세계Remnant○대회 1강 / 201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