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정시예배를위한찬송 540장주의음성을내가들으니(구219장) 요즘 교회 안팎으로 ‘힐링’을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경청하는 사람을 자주 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심 리적 스트레스 장애로 힘겹게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삶에 회의를 느끼고 우울감에 빠져 생활이 무너진 사 람,아쉬울것이없어성공한것같은데중독과타락의늪에서허우적대는사람,이름모를병에시달리며고 통을겪는사람등치유가필요한사람이곳곳에있습니다.고통과아픔이눈에보이는것은다행인지모릅 니다.내속에숨은마음의병과영혼의병을치유해야합니다.어떻게할수있을까요?
1. 숨은 병이 많습니다 대부분 사람이 잘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잘 적응한 것인지, 적응한 척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은 얼마든지 자신을 포장하고 내면 상태와 다르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현실과 이상향이 현격하게 차이 나거나 실제 모습과 사람 앞에서 보여야 하는 모습에 괴리 가 생길 때 마음에는 병이 찾아옵니다. 마음의 병은 무의식에 숨어 있다가 어느 순간, 터져 나옵니 다.
2. 해결할 수 있을까요? 복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내 삶에 복음을 적용하는 일은 그리 간단치 않을 수 있습니다. 수없이 보고 믿었던 복음이 아닌 것이 무의식과 의식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 려면 먼저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물질의 노예가 되어 있거나 삶을 꾸려 나갈 규모가 없습니다. 환경도 바꾸면 좋습니다. 가족이 함께 깨닫고 실천하면 효과는 나타납니다. 운동 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체력을 단련하는 것도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바탕이 될 때 삶에서 복음을 가깝게 누릴 수 있습니다. 성경은 완벽한 해결책인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제시합 니다.
3. 치유 받은 사람은 감사하게 됩니다 답이 나오지 않는 절망적인 인생에 복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이것이 치유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원망과 불평의 말이 나온다면 아직 치유 받을 것이 많이 남았습니다. 내가 받 은 구원의 축복을 묵상하며 깊이 기도할 때 마음의 병이 치유되고, 안정과 평안이 찾아오며 삶의 균형 또한 찾게 됩니다.
포럼의 주제 평소감사의말을자주하나요?불평의말을자주하나요?어떤말을하느냐에따라사람의마음상태를알수있습 니다. 더는 불평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건강한 말과 바른 마음을 되찾는 기도를 시작해 보세요. 전문사역 훈련메시지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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