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유업으로받을자 (2013.01.22)
복을유업으로받을자
베드로전서 3:8~12│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불쌍히여기며겸손하며악을악으로,욕을욕으로갚지말고도리어복을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8~9) ♬정시예배를위한찬송 478장참아름다워라(구78장)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는 예배를 통해 숨겨진 축복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장에 나가서는 또 다른 축복과 능력을 찾아야 합니다. 말씀을 바르게 알고, 기도의 비밀을 누리며 하나님의 언약 을생각할때주의사자를앞서파송시킨다고하셨습니다.복을유업으로받을자는어떤곳에있어도예비 하신하나님의축복을누릴수있습니다.이축복을누리는자는무엇을알게될까요?
1. 하나님께서 숨겨 둔 축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몇 천 년을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 두신 수명이 다하면 이 땅을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단 한 번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께서 숨겨 두신 축복을 찾아 현장에서 누 리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발견하기 위해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언약을 기억하는 순간, 주의 사자를 파송시키십니다. 이사실을 누리며 예배할 때마다 하늘 보좌의 문도 열리며 하 나님이 숨겨 둔 축복이 삶에 나타납니다.
2. 오늘 약속하신 것이 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축복을 아는 자가 마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할 때 전도의 문이 열렸고 현장에서 삼천 제자가 일어났습니다. 마가 다 락방의 복음의 사람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면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문이 보입니다.
3. 하나님께 받은 것은 산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음악처럼 감미롭거나 감정을 일으키는 물결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 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한 순간에 감정을 주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빛을 전달하 기 위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생명을 건지시기 위해 살아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 가 하나님께 받은 것은 세상이 주는 쾌락이 아니라 영원한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붙잡으면 미래 에 대한 소망도 보입니다.
포럼의 주제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있나요? 혹시 삶이 실패했다고 생각되나요?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붙잡고, 숨겨 둔 축복이 내 삶에 성취될 때까지 약속하신 언약을 위해 기도해 보세요. 임마누엘교회 주일1부 / 2012. 9. 23
베드로전서 3:8~12│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불쌍히여기며겸손하며악을악으로,욕을욕으로갚지말고도리어복을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8~9) ♬정시예배를위한찬송 478장참아름다워라(구78장)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는 예배를 통해 숨겨진 축복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장에 나가서는 또 다른 축복과 능력을 찾아야 합니다. 말씀을 바르게 알고, 기도의 비밀을 누리며 하나님의 언약 을생각할때주의사자를앞서파송시킨다고하셨습니다.복을유업으로받을자는어떤곳에있어도예비 하신하나님의축복을누릴수있습니다.이축복을누리는자는무엇을알게될까요?
1. 하나님께서 숨겨 둔 축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몇 천 년을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 두신 수명이 다하면 이 땅을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단 한 번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께서 숨겨 두신 축복을 찾아 현장에서 누 리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발견하기 위해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언약을 기억하는 순간, 주의 사자를 파송시키십니다. 이사실을 누리며 예배할 때마다 하늘 보좌의 문도 열리며 하 나님이 숨겨 둔 축복이 삶에 나타납니다.
2. 오늘 약속하신 것이 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축복을 아는 자가 마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할 때 전도의 문이 열렸고 현장에서 삼천 제자가 일어났습니다. 마가 다 락방의 복음의 사람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면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문이 보입니다.
3. 하나님께 받은 것은 산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음악처럼 감미롭거나 감정을 일으키는 물결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 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한 순간에 감정을 주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빛을 전달하 기 위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생명을 건지시기 위해 살아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 가 하나님께 받은 것은 세상이 주는 쾌락이 아니라 영원한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붙잡으면 미래 에 대한 소망도 보입니다.
포럼의 주제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있나요? 혹시 삶이 실패했다고 생각되나요?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붙잡고, 숨겨 둔 축복이 내 삶에 성취될 때까지 약속하신 언약을 위해 기도해 보세요. 임마누엘교회 주일1부 / 201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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