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을 쌓은 아브라함(2012.12.12)
단을 쌓은 아브라함
창세기 13:14~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 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18) ♬정시예배를위한찬송 289장주예수내맘에들어와(구208장) 아브라함의 가정이 하나님을 섬겼는데도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말씀에도 순종하고 모 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따른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상황은 어려워졌습니다. 상황이 어려워지면 하나님의 언 약을 알고 있어도 실제로 붙잡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했던 아브 라함이 놓친 것은 무엇일까요?
1.불신앙과영적문제로인한실패
아브라함은 문제가 생기면 불신앙을 먼저 했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줄 알았지만, 사실 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신앙했습니다. 불신앙은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나의 생각이 더 앞서는 것입 니다. 나의 생각이 말씀보다 앞서면 영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영적인 문제 는 삶을 실패하게 하는 사탄의 통로입니다. 아브라함처럼 불신앙을 버리고, 사탄의 통로인 영적인 문제를 찾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2. 단을 쌓은 아브라함의 결단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왔는데 먹을 것이 없었고 기근이 들었습니다. 또한 조카 롯 때문에 가 정 안에는 갈등이 생겼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했기에 어려움이 왜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언약도 실제로 붙잡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문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각으로 안 되는 것을 늦게나마 깨닫고, 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앞에 단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3.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응답
하나님은 우리가 크고 많은 걸 하길 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느냐, 서 있지 않느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약을 붙잡고 믿음을 회복한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데리고 산에 올랐을 때, 하나님이 미리 숫양을 준비해 주실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언 약 앞에 믿음을 선택한 아브라함으로 인해 후손 대대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언약은 아브라함의 후대를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포럼의 주제 하루를 시작하기 전, 생각 속에 불신앙이나 고민이 있다면 모든 생각을 정지시키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시간을회복해 보세요. 핵심훈련메시지 / 2012.8.11
창세기 13:14~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 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18) ♬정시예배를위한찬송 289장주예수내맘에들어와(구208장) 아브라함의 가정이 하나님을 섬겼는데도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말씀에도 순종하고 모 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따른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상황은 어려워졌습니다. 상황이 어려워지면 하나님의 언 약을 알고 있어도 실제로 붙잡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했던 아브 라함이 놓친 것은 무엇일까요?
1.불신앙과영적문제로인한실패
아브라함은 문제가 생기면 불신앙을 먼저 했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줄 알았지만, 사실 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신앙했습니다. 불신앙은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나의 생각이 더 앞서는 것입 니다. 나의 생각이 말씀보다 앞서면 영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영적인 문제 는 삶을 실패하게 하는 사탄의 통로입니다. 아브라함처럼 불신앙을 버리고, 사탄의 통로인 영적인 문제를 찾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2. 단을 쌓은 아브라함의 결단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왔는데 먹을 것이 없었고 기근이 들었습니다. 또한 조카 롯 때문에 가 정 안에는 갈등이 생겼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했기에 어려움이 왜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언약도 실제로 붙잡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문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각으로 안 되는 것을 늦게나마 깨닫고, 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앞에 단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3.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응답
하나님은 우리가 크고 많은 걸 하길 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느냐, 서 있지 않느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약을 붙잡고 믿음을 회복한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데리고 산에 올랐을 때, 하나님이 미리 숫양을 준비해 주실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언 약 앞에 믿음을 선택한 아브라함으로 인해 후손 대대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언약은 아브라함의 후대를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포럼의 주제 하루를 시작하기 전, 생각 속에 불신앙이나 고민이 있다면 모든 생각을 정지시키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시간을회복해 보세요. 핵심훈련메시지 / 20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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