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2012.07.28)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6:8~13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8)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 410장)
다른 사람은 잘되는 것 같은데, 나는 되는 일도 없고 초라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싹트는 부정적인 생각과 하나님을 불신하는 마음은 영적 상태를 더욱 황폐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 가진 우리를 지키고 인도하십니다. 어떻게 지키고 계실까요?
1.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복음 안에서 하나님 자녀의 과거는 축복의 발판이고, 현재는 최고의 축복된 현장이며, 미래는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향해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어도 실제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구원은 내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예정된 시간표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어 가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잘 안되는 것처럼 보여도 사탄에게 속으면 안 됩니다.
2. 개인에게 필요한 은혜를 주십니다
사탄은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확신이 없고 무기력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가문에 문제를 일으켜 부모를 원망하게 하거나 하나님을 불신하게 합니다. 학교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꿈 없이 좌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지 못하면 세상 문제에서 버틸 힘이 없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날마다 더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은혜를 부으십니다.
3.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사탄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고,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지옥에 가두는 그날까지 인간을 따라다니며 속일 것입니다. 이 세상을 피해서 살 수 없고 숨어 지내는 것도 하나님 자녀답지 않습니다. 사탄은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에 파고들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지 못하게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면 하늘의 지혜와 힘을 주십니다. 그때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 내 삶을 누가 움직이나요? 오늘 나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맡겨 보세요. 흑암 세력의 꾀에 속아 마음과 생각을 불신앙에 빼앗기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마태복음 6:8~13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8)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 410장)
다른 사람은 잘되는 것 같은데, 나는 되는 일도 없고 초라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싹트는 부정적인 생각과 하나님을 불신하는 마음은 영적 상태를 더욱 황폐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 가진 우리를 지키고 인도하십니다. 어떻게 지키고 계실까요?
1.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복음 안에서 하나님 자녀의 과거는 축복의 발판이고, 현재는 최고의 축복된 현장이며, 미래는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향해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어도 실제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구원은 내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예정된 시간표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어 가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잘 안되는 것처럼 보여도 사탄에게 속으면 안 됩니다.
2. 개인에게 필요한 은혜를 주십니다
사탄은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확신이 없고 무기력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가문에 문제를 일으켜 부모를 원망하게 하거나 하나님을 불신하게 합니다. 학교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꿈 없이 좌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지 못하면 세상 문제에서 버틸 힘이 없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날마다 더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은혜를 부으십니다.
3.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사탄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고,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지옥에 가두는 그날까지 인간을 따라다니며 속일 것입니다. 이 세상을 피해서 살 수 없고 숨어 지내는 것도 하나님 자녀답지 않습니다. 사탄은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에 파고들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지 못하게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면 하늘의 지혜와 힘을 주십니다. 그때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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