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도 훈련(2012.01.25)
개인기도 훈련
마태복음 6:1~1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9~10)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구 442장)
주일 예배를 드리고 일주일 동안 누릴 힘을 얻고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정상적인 신앙생활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힘을 얻지도 못해 응답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복음 안에서 기도하는 비밀을 개인의 것으로 만들고 기도 응답을 체험해야 합니다. 복음을 누리는 기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1. 가장 필요한 것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건강이 필요하고, 학생이든 어른이든 지력이 필요하며 일을 해내려면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으로 묵상하면 기도의 맛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묵상은 복잡한 뇌를 쉬게 해주고, 집중력을 길러 주며, 영적인 리듬을 살리기 때문에 굉장한 힘과 치유가 됩니다. 단순한 묵상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말씀을 붙잡고 깊이 묵상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2. 가장 있어야 할 것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기도하면 참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성령 충만을 받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과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면 능력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큰 소원인 전도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권세를 사용하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이전과 다른 중요한 기도가 시작됩니다.
3. 가장 쉬운 것
복음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가장 필요하고, 가장 있어야 하고, 가장 쉬운 복음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누리는 기도 역시 쉬운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가장 편안한 시간에 기도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행복한 꿈을 꾸며 행복한 믿음의 그림을 그리면서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자신이 힘을 얻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응답을 받고 복음을 누리는 기도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묵상하고 있나요? 복음을 누리는 기도에 대해 분명한 나 자신의 답이 있나요? 오늘 10분의 시간을 만들어서 가장 편하고, 행복하고 힘을 얻는 깊은 묵상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전도학메시지 / 2011.10.8
마태복음 6:1~1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9~10)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구 442장)
주일 예배를 드리고 일주일 동안 누릴 힘을 얻고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정상적인 신앙생활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힘을 얻지도 못해 응답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복음 안에서 기도하는 비밀을 개인의 것으로 만들고 기도 응답을 체험해야 합니다. 복음을 누리는 기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1. 가장 필요한 것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건강이 필요하고, 학생이든 어른이든 지력이 필요하며 일을 해내려면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으로 묵상하면 기도의 맛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묵상은 복잡한 뇌를 쉬게 해주고, 집중력을 길러 주며, 영적인 리듬을 살리기 때문에 굉장한 힘과 치유가 됩니다. 단순한 묵상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말씀을 붙잡고 깊이 묵상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2. 가장 있어야 할 것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기도하면 참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성령 충만을 받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과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면 능력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큰 소원인 전도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권세를 사용하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이전과 다른 중요한 기도가 시작됩니다.
3. 가장 쉬운 것
복음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가장 필요하고, 가장 있어야 하고, 가장 쉬운 복음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누리는 기도 역시 쉬운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가장 편안한 시간에 기도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행복한 꿈을 꾸며 행복한 믿음의 그림을 그리면서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자신이 힘을 얻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응답을 받고 복음을 누리는 기도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묵상하고 있나요? 복음을 누리는 기도에 대해 분명한 나 자신의 답이 있나요? 오늘 10분의 시간을 만들어서 가장 편하고, 행복하고 힘을 얻는 깊은 묵상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전도학메시지 / 2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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