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문제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구 169장)
많은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상외로 많은 사람이 무능력합니다. 크고 작은 차이가 있지만, 무기력에 빠져 있고, 우울증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영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 많기에 복음을 가지고 있어야 이들에게 바른 답을 주고 치유해 줄 수 있습니다.
1. 기본 치유
어떤 문제든지 기본적인 치유는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삶의 리듬을 치유해야 합니다. 삶의 리듬이 무너지면 삶의 규모가 무너지고 건강에 문제가 옵니다. 규칙적이고 올바른 운동을 하면 건강과 정신 상태, 영적 상태가 회복됩니다. 마음의 병은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무서운 병입니다. 이것을 그냥 두면 정신 문제로 발전합니다. 이럴 때 말씀과 복음의 축복을 집중하여 깊이 묵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한 엘리트의 삶과 마음이 영적으로 답을 얻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알고 기도를 회복하여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합니다.
2. 기능 치유
능력이 없어서 무기력에 빠진 사람에게 기능의 치유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자녀는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포기하고 무너집니다. 이럴 땐 전문성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전문성이란, 작은 것이라도 집중해서 확실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문성이 일과 연결될 때 전문화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려질 때 전문화 된 것이 유일성의 응답으로 연결됩니다. Remnant는 이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3. 상처와 숨은 문제
치유 오래된 상처나 숨은 문제는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요? 먼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쉼을 얻는 것입니다. 나의 문제를 그리스도 앞에 가지고 갈 때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고, 나의 실수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저주로 변하지 않고 모든 재앙이 무너집니다.
- 나에게 필요한 기본치유를 묵상해 보세요. 그리고 내 문제를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가지고 들어간다는 것을 깊이 묵상해 보세요.
미션홈훈련 메시지 / 201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