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2011.07.15)
하나님 앞에서
레위기 10:1~7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1~2)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구 427장)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반드시 성취됩니다. 영원한 말씀과 최고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당하는 어려움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사람과 함께해야 하지만, 나의 신앙은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신앙생활이란 무엇일까요?
1. 성막 중심의 신앙생활
신앙생활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님 앞에 세워야 합니다. 성막 중심의 신앙생활은 언약 앞에 서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당해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의뢰하는 비밀이 있어야 합니다. 성막에는 언약궤와 등불이 있었고, 세 절기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언약을 붙잡고 말씀의 빛을 따라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승리합니다.
2.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
본문의 나답과 아비후는 제사장이었지만, 사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특히 주의 종은 다른 등불을 밝히면 안 됩니다. 등불은 빛, 곧 그리스도의 생명이며, 기름은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등불을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지만, 다른 불을 붙이는 것은 곧 저주의 길입니다. 사람 중심, 사람 기준, 내 수준으로 하는 신앙생활은 실패합니다. 사탄은 하나님 자녀의 중심을 건드립니다. 나의 기준과 수준, 생각이 하나님 중심으로 될 때, 참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3. 성령 중심, 기도 중심
교회는 성령 중심, 기도 중심으로 설 때 살아납니다. 밤에 등불을 켜면 어둠이 물러가고 환한 빛이 비칩니다. 교회는 낮에도 이 등불을 꺼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성령의 기름과 생명의 빛을 비추는 기도의 비밀을 24시간 누리면 복음이 필요한 자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의 힘을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성령과 기도가 중심이 된다면, 사람도 살리고 자신도 살릴 수 있습니다.
- 나의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서’인지, ‘사람 앞에서’인지 점검해 보세요. 오늘의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11.3.20
레위기 10:1~7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1~2)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구 427장)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반드시 성취됩니다. 영원한 말씀과 최고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당하는 어려움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사람과 함께해야 하지만, 나의 신앙은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신앙생활이란 무엇일까요?
1. 성막 중심의 신앙생활
신앙생활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님 앞에 세워야 합니다. 성막 중심의 신앙생활은 언약 앞에 서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당해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의뢰하는 비밀이 있어야 합니다. 성막에는 언약궤와 등불이 있었고, 세 절기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언약을 붙잡고 말씀의 빛을 따라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승리합니다.
2.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
본문의 나답과 아비후는 제사장이었지만, 사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특히 주의 종은 다른 등불을 밝히면 안 됩니다. 등불은 빛, 곧 그리스도의 생명이며, 기름은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등불을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지만, 다른 불을 붙이는 것은 곧 저주의 길입니다. 사람 중심, 사람 기준, 내 수준으로 하는 신앙생활은 실패합니다. 사탄은 하나님 자녀의 중심을 건드립니다. 나의 기준과 수준, 생각이 하나님 중심으로 될 때, 참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3. 성령 중심, 기도 중심
교회는 성령 중심, 기도 중심으로 설 때 살아납니다. 밤에 등불을 켜면 어둠이 물러가고 환한 빛이 비칩니다. 교회는 낮에도 이 등불을 꺼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성령의 기름과 생명의 빛을 비추는 기도의 비밀을 24시간 누리면 복음이 필요한 자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의 힘을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성령과 기도가 중심이 된다면, 사람도 살리고 자신도 살릴 수 있습니다.
- 나의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서’인지, ‘사람 앞에서’인지 점검해 보세요. 오늘의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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