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전도자의 삶
행 1: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14)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구 482장)
복음을 가지고 응답 받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전 세계를 살릴 수 있습니다. 요셉, 모세, 다윗, 마르틴 루터 와 같은 인물 한 명으로 전 세계가 살아났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고, 복음 안에서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나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떻게 해야 전 세계를 살릴 수 있을까요? 먼저 나 를 살려야 합니다.
1. 나를 살리는 시작
많은 사람이 시작을 잘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 님은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고,고전 12:3 구원받은 자 안에 성 령께서 함께 계시며,고전 3:16 완전하게 인도하시고, 성령 충만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루에 단 5분이라도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지금 내 영혼, 생각, 마음을 주장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 로 성령께서 내 몸과 나의 삶에 역사하시도록 기도하면 됩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내 주위의 흑암 세력은 모두 꺾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핑계를 버리고, 내 영혼을 병 들게 하는 불신앙도 버려야 합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꾸는 것이 나를 살리는 올바 른 시작입니다.
2. 나를 살리는 믿음
초대교회는 자신을 살리는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 입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 모든 저주가 도망가고, 흑암의 세력은 무너지게 됩니 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이때 나를 살 리고 세상을 살릴 증거가 생깁니다. 이것이 내가 영원히 붙잡을 믿음입니다.
3. 나를 살리는 눈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람은 세 가지를 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먼저 복음 안에서 오늘의 응답을 보았습니다.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 현장을 살릴 응답의 문과 제자가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세계복음화의 미래와 소망을 구체적으로 보았으며, 생명을 걸 만큼 정확한 비전을 보았습니다. 응 답을 보는 눈을 뜰 때 나를 살리는 축복이 시작됩니다.
[포럼의 주제]
내가 살면 나의 가정, 현장, 교회, 국가, 시대를 모두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붙잡고 무 엇을 실천해야 할지 깊이 묵상해 보세요.
대만집회 1강 / 201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