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가 보아야 할 것
전도자가 보아야 할 것
수 1:1~9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5~6)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구 344장)
우리의 인생은 마치 수많은 어려움이 사방에 놓여 있는 광야 길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신자가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에 대한 염려와 불평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앙생활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가나안 정복을 위해 힘든 광야 길을 가는 여호수아는 어떤 언약을 붙잡았을까요?
1. 본 것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로서 출애굽의 모든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40년 동안 광야 길을 걸어가면서 수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12명 정탐꾼 중 한 명으로 가나안땅을 정탐했을 때에도 가나안 정복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2. 가진 것
여호수아는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능력 중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이미 주셨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가나안 정복까지 앞으로 중요한 싸움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과 싸울 수 있는 믿음과 힘을 갖고 있었습니다.
3. 행한 것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은 전도자의 삶에는 놀라운 힘이 들어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광야 길 가는 동안, 그리고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고, 어떤 언약을 붙잡고 승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 힘을 가지고 요단 강을 건넜으며, 굳게 닫힌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가나안 정복전쟁의 최대 고비였던 아모리 연합군과의 싸움에서는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여호수아의 눈에는이 모든 것이 기적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현실을 보았지만 하나님의 큰 계획을 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호수아처럼 전도자의 눈으로 시대를 보아야 합니다.
[포럼의 주제]
많은 사람이 여호수아가 봤던 것, 가졌던 것, 행한 것은 놓치고, 현실 앞에 주어진 문제만을 붙잡고 헤매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처한 현실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가지고 행할 것인지 깊이 묵상하며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으로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가요?
산업선교메시지/ 2011.1.8
수 1:1~9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5~6)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구 344장)
우리의 인생은 마치 수많은 어려움이 사방에 놓여 있는 광야 길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신자가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에 대한 염려와 불평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앙생활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가나안 정복을 위해 힘든 광야 길을 가는 여호수아는 어떤 언약을 붙잡았을까요?
1. 본 것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로서 출애굽의 모든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40년 동안 광야 길을 걸어가면서 수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12명 정탐꾼 중 한 명으로 가나안땅을 정탐했을 때에도 가나안 정복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2. 가진 것
여호수아는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능력 중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이미 주셨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가나안 정복까지 앞으로 중요한 싸움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과 싸울 수 있는 믿음과 힘을 갖고 있었습니다.
3. 행한 것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은 전도자의 삶에는 놀라운 힘이 들어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광야 길 가는 동안, 그리고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고, 어떤 언약을 붙잡고 승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 힘을 가지고 요단 강을 건넜으며, 굳게 닫힌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가나안 정복전쟁의 최대 고비였던 아모리 연합군과의 싸움에서는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여호수아의 눈에는이 모든 것이 기적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현실을 보았지만 하나님의 큰 계획을 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호수아처럼 전도자의 눈으로 시대를 보아야 합니다.
[포럼의 주제]
많은 사람이 여호수아가 봤던 것, 가졌던 것, 행한 것은 놓치고, 현실 앞에 주어진 문제만을 붙잡고 헤매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처한 현실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가지고 행할 것인지 깊이 묵상하며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으로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가요?
산업선교메시지/ 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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