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결단을 위한 소제
세 가지 결단을 위한 소제
레 2:1~3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1~2)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사람은 누구에게나 해결해야 할 문제나 갈등, 크고 작은 위기와 실패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삶을 사는 동안, 성경과 역사에서 복음의 증거를 붙잡아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도 말씀을 붙잡고 증거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받는 증인되기를 원하십니다.
1. ‘기념할 것’을 드려라(과거)
소제는 곡식으로 여호와께 드리는 제사를 의미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어려운 광야 길에서 성막을 짓고 예배하라고 명하셨을까요? 하나님은 광야에서 세 절기로 복음과 천국과 성령의 인도를 설명하셨습니다. 구원을 주시고 천국배경으로 영원히 책임지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체험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있었던 언약을 오늘 기념으로 붙잡을 때, 동일한 은혜가 나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목말라 죽게 되었을 때는 생수로, 주릴 때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날마다 채워주셨습니다. 믿음의 선조가 체험한 말씀을 오늘 붙잡는다면, 동일한 응답을 받습니다. 작은 믿음을 드려 큰 응답과 축복을 얻는 것이 예배입니다.
2. ‘거룩한 것’을 드려라(오늘)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된 것을 말합니다. 전도자의 삶에서 구별된 나의 오늘이 하나님 앞에 예배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예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것과 구별된 믿음, 예배와 헌신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육신을 넘어 영적인 사실과 복음의 능력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 가운데 진정한 감사가 회복됩니다.
3. ‘처음 익은 것’을 드려라(미래)
하나님께 예배하는 가운데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취하실 미래의 시간표를 두고 가장 좋은 것, 귀한 것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내가 취한 첫 열매를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어야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소통하는 예배시간에 나의 문제를 놓고 깊은 기도를 드린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응답을 넘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참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포럼의 주제]
나의 오늘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의 축복에 있나요?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오늘 진정한 감사를 회복하세요.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10.12.12
레 2:1~3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1~2)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사람은 누구에게나 해결해야 할 문제나 갈등, 크고 작은 위기와 실패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삶을 사는 동안, 성경과 역사에서 복음의 증거를 붙잡아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도 말씀을 붙잡고 증거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받는 증인되기를 원하십니다.
1. ‘기념할 것’을 드려라(과거)
소제는 곡식으로 여호와께 드리는 제사를 의미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어려운 광야 길에서 성막을 짓고 예배하라고 명하셨을까요? 하나님은 광야에서 세 절기로 복음과 천국과 성령의 인도를 설명하셨습니다. 구원을 주시고 천국배경으로 영원히 책임지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체험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있었던 언약을 오늘 기념으로 붙잡을 때, 동일한 은혜가 나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목말라 죽게 되었을 때는 생수로, 주릴 때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날마다 채워주셨습니다. 믿음의 선조가 체험한 말씀을 오늘 붙잡는다면, 동일한 응답을 받습니다. 작은 믿음을 드려 큰 응답과 축복을 얻는 것이 예배입니다.
2. ‘거룩한 것’을 드려라(오늘)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된 것을 말합니다. 전도자의 삶에서 구별된 나의 오늘이 하나님 앞에 예배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예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것과 구별된 믿음, 예배와 헌신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육신을 넘어 영적인 사실과 복음의 능력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 가운데 진정한 감사가 회복됩니다.
3. ‘처음 익은 것’을 드려라(미래)
하나님께 예배하는 가운데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취하실 미래의 시간표를 두고 가장 좋은 것, 귀한 것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내가 취한 첫 열매를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어야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소통하는 예배시간에 나의 문제를 놓고 깊은 기도를 드린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응답을 넘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참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포럼의 주제]
나의 오늘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의 축복에 있나요?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오늘 진정한 감사를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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